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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이재명 되면 대폭등, 윤석열 되면 대폭락"

    입력 : 2021.11.10 19: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두 후보 모두 현 정권의 부동산정책은 실패로 인식하고, 주택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공급 방식은 ‘공공주도’와 ‘민간주도’로 정반대다. 이재명 후보는 “임기 내 주택 250만호를 공공부문을 통해 공급하고 그 중 100만호를 '기본주택'으로 배정하겠다”고 말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신규주택 250만호를 목표로 민간 재개발·재건축 관련 규제를 풀어 도심 주요 지역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세금에 대한 해법 역시 ‘규제 강화’, ‘규제 완화’로 두 후보는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다. 땅집고와 조선일보가 만드는 부동산 고품격 토크쇼 ‘봉다방’에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부동산 공약에 대해 비교·분석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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