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10.29 09:53 | 수정 : 2021.10.29 10:40
[땅집고] GS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일원에 공급하는 주상복합 ‘두류역 자이’가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두류역 자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1386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먼저 분양에 나선 오피스텔은 86실 전 호실이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된다. 환기와 통풍을 극대화하는 등 아파트와 유사한 구조에 드레스룸, 펜트리의 수납공간을 계획해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뒀다. 또한 오피스텔 입주민을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도 짓는다. 오피스텔 입주민 역시 대단지 아파트의 조경 시설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두류역 자이는 조정대상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매가 가능하다.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은 100실 미만으로 조성됐기에, 조정대상지역이라 할지라도 언제든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주거 인프라로 단지 반경 1km 내에 초·중·고등학교 9개가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대구의료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2025년에는 대구광역시청 이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교통 환경으로는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달구벌대로·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KTX서대구역(12월 개통 예정) 등을 통해 시·내외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두류역에는 4차 순환선 트램도 예정되어 있다. ‘두류역 자이’ 모델하우스는 서구 서대구로 일대에 마련된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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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역 자이는 조정대상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매가 가능하다.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은 100실 미만으로 조성됐기에, 조정대상지역이라 할지라도 언제든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주거 인프라로 단지 반경 1km 내에 초·중·고등학교 9개가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대구의료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2025년에는 대구광역시청 이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교통 환경으로는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달구벌대로·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KTX서대구역(12월 개통 예정) 등을 통해 시·내외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두류역에는 4차 순환선 트램도 예정되어 있다. ‘두류역 자이’ 모델하우스는 서구 서대구로 일대에 마련된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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