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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거래 플랫폼 카사, 3호로 공모한 '역삼 한국기술센터' 청약 당일 완판

    입력 : 2021.09.09 17:24

    [땅집고] 카사의 3호 공모 건물인 '한국기술센터' 전경. /카사

    [땅집고] 부동산 거래 플랫폼 ‘카사(Kasa)'가 세 번째로 공모 상장한 빌딩 ‘역삼 한국기술센터'가 청약 당일 완판됐다.

    9일 카사는 전날 총 84억5000만원, 169만댑스(DABS·디지털자산유동화증권) 규모로 발행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 한국기술센터’ 공모에 2695명이 참여해 당일 청약 완판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1호 빌딩 ‘역삼 런던빌’, 지난 7월 ‘서초 지웰타워’에 이어 세 번째 공모도 조기 완판한 것이다.

    이번 3호 상장 건물인 ‘역삼 한국기술센터’는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로 서울 강남 업무지구의 중심인 테헤란로 대로변(역삼동 701-7 등)에 있다. 최상층인 21층이 이번 공모 상장 대상이다. 카사는 현재 ‘한국기술센터’ 21층에 우량 기술 스타트업이 5년간 장기 임차하고 있어, 공실 우려 없이 분기마다 안정적인 임대료 배당수익(예상 연간 및 분기 배당수익률 최대 3.5%/3.79%)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역삼 한국기술센터’는 오는 30일 카사 플랫폼에 상장된다. 상장 후에는 카사 앱에서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댑스 보유자는 3개월마다 임대 배당 수익을 받는다. 댑스 거래를 통해 주식처럼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고, 건물 매각 시 매매차익도 배당받는다.

    예창완 카사 대표는 “누구든 쉽고 안전하게 소액으로도 건물주가 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더욱 좋은 건물을 선보여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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