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9.09 09:00
[땅집고]오시리아 관광단지 등이 있는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에 ‘일광신도시 일동미라주NCT’ 오피스텔이 이번달 분양한다.
‘일광신도시 일동미라주NCT’는 지하 1층~지상21층, 총 247실로 일광 신도시 최대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은 동해남부선 일광역이 걸어서 1분 거리로 가깝다. 일광 신도시 중심 상업 지구에 자리 잡았으며 아파트형 설계를 적용했다.
입주민을 위해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고 빌트인 가구 등도 갖췄다. 전열 교환기 설치를 통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옥외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 오피스텔은 동부산 주요 거점과 물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동해남부선 일광역,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 순환 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옛 한국유리 부지 등 대규모 개발 사업도 예정됐다.
‘일광신도시 일동미라주NCT’는 지하 1층~지상21층, 총 247실로 일광 신도시 최대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은 동해남부선 일광역이 걸어서 1분 거리로 가깝다. 일광 신도시 중심 상업 지구에 자리 잡았으며 아파트형 설계를 적용했다.
입주민을 위해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고 빌트인 가구 등도 갖췄다. 전열 교환기 설치를 통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옥외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 오피스텔은 동부산 주요 거점과 물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동해남부선 일광역,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 순환 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옛 한국유리 부지 등 대규모 개발 사업도 예정됐다.
이 일대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입지가 우수해 이미 현장 주변에는 입소문이 돌고 있다”면서 “최근 낙찰가가 감정가액 대비 100%를 상회하고 있는 수도권 오피스텔 경매 시장의 분위기도 좋아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일광신도시 일동미라주NCT’ 분양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홍보관 방문 혹은 전화 문의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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