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3.18 11:19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땅집고 집살림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아이디어 톡톡’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이번 회에선 새 봄을 맞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합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을 함께 응원해 보세요.
픽셀로의 ‘비비드필름’은 노안 보조 스마트폰 필름이다. 스마트폰에 붙이기만 하면 화면 속 글자가 잘 보이게 해준다. 안경을 밑으로 떼거나 고개를 뒤로 젖혀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도 된다. 필름이 디스플레이의 빛을 조절해, 젊은 사람에겐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시력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렌즈로 디스플레이 빛을 제어하는 픽특허 기술이 적용됐고, 안과 전문의의 검증을 거쳤다. 아마존에서도 판매중이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톡투허의 ‘그날밴드’는 그날 고통 완화 제품이다. 운동선수들이 하는 '스포츠 테이핑'에서 힌트를 얻었다. 통증 부위에 밴드를 붙이면, 피부 근육을 당겨주면서 자궁수축을 막아 생리통을 줄여준다. 약물을 쓰는 게 아니라 화학적인 부작용이 없다. 당김 효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생리통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붙이고 있으면 따뜻한 열이 나는 온열 기능도 있다. 여자친구나 아내 선물용으로 남성들도 많이 산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유로베이크의 에어프라이어 전용 생지는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빵으로, 생지(굽기 전의 빵)를 발효시켜서 냉동한 것이다. 에어프라이어에 10분 정도만 돌리면 갓구운 샛노란 빵이 나온다. 데니쉬, 크로아상 등 빵의 형태와 맛도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 번 직접 구운 빵 맛을 알게 되면 차가운 제과점 빵에는 더 이상 손이 안가게 될 지 모른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코너스톤커뮤니케이션즈의 ‘클린아쿠아’는 최대 3.3개월(한국화장실협회의 1일 변기 사용 횟수 통계를 기준) 쓸 수 있는 변기세정제다. 1인 가구는 1년 까지도 쓸 수 있다. 고체 형태 변기 세정제는 며칠 쓰지 못한 채 모두 녹아 버리는 문제가 있다. 클린아쿠아는 부력의 원리와 스프링 장치를 활용해 물을 내린 후 다시 채울 때마다 매번 똑 같은 양의 세정액이 나오는 특허받은 기술이 적용됐다. 5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냉동생지를 응용한 ‘크로플’(크로아상+와플)도 추천합니다. 냉동상태의 크로아상 생지를 와플팬에 굽기만 하면 끝. 사선으로 2개를 올려 구우면 하트모양의 크로플도 뚝딱. 기호에 따라 아이스크림, 메이플 시럽, 인절미, 시나몬 가루 등을 곁들이면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얇은 층이 겹겹이 쌓여 있어 겉은 바삭하면서도 안은 촉촉한 식감입니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닥터펠비스’는 자세교정 방석이다. 글곡진 모양과 특수 소재가 엉덩이와 방석의 접촉 면적을 줄여 체압을 분산해 준다. 오래 앉을 때 골반과 허리가 받는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100% 국산제품’이다. 디자인 특허를 받고, KC마크를 통해 품질 인증도 받았다. 자세를 바로잡아 공부 집중력을 높여 준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대치동 방석’으로 불리고 있다. 골반 건강에 예민한 임산부, 생리통을 겪는 여성, 치질 환자 등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