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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8억 로또'…르센토 데시앙 당첨가점 최고 80점

    입력 : 2020.11.11 14:57 | 수정 : 2020.11.11 16:21

    [땅집고] 과천 르센토 데시앙(S5블록) 조감도. /대우건설

    [땅집고] 당첨만 되면 최소 8억원 정도 시세 차익이 기대됐던 과천 지식정보타운 아파트 동시분양 당첨자들의 청약 가점은 최저 65점, 최고 80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과천 르센토 데시앙’의 당첨 최고 가점은 80점(84㎡A 기타지역), 최저 가점은 65점(99㎡B 당해지역)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형별로 평균 당첨가점은 66.2~75.44점이었다.

    [땅집고] 과천 르센토 데시앙 1순위 청약 당첨 가점. /이지은 기자

    지역별로 보면 ▲당해지역 최저 65점(99㎡B)~최고 74점(84㎡A·99㎡A) ▲기타경기 최저69점(99㎡B·107㎡A)~최고 79점(84㎡A) ▲기타지역 최저 69점(99㎡B·107㎡A)~최고 80점(84㎡A) 이다.

    지난 3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과천 르센토 데시앙’은 394가구 모집에 18만5288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480.27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가 3.3㎡(1평)당 평균 2373만원으로, 과천시 평균(4719만원)의 반값이어서 30평대 기준 ‘8억 로또 청약’을 노린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단지와 같은 날 분양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에서는 청약가점이 만점(84점)인 당첨자가 나오기도 했다. 이는 무주택 기간 15년(32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17점), 부양가족 수 6명(35점)이상을 채워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오는 12일에는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가 당첨자를 발표한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3개 단지 분양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땅집고 디스아파트’ 기사‘땅집고 분양톡’ 유튜브 영상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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