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0.10.23 19:00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는 ‘2020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 전략에 대해 “정부가 대놓은 부동산 대책들이 무주택자를 위한 정책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며 “청약 가점이 높다면 청약 신청을 도전하는 게 맞고 가점이 낮다면 청약지의 입주권과 다주택자의 매매물량을 노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분양권을 거래할 경우 처분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