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10.23 16:08
[땅집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생인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가 삼부토건 사장 자리에 오른다.
삼부토건은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를 회사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다음달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및 ‘대표이사 부회장’ 직위를 삭제, ‘대표이사 사장’이 모든 책임과 권한을 갖고 경영하도록 정관을 개정할 계획이다.
이 신임 사장은 2018년 6월부터 SM그룹의 계열사인 삼환기업 대표이사로 약 1년 5개월 동안 근무하다 지난해 11월 대표직을 사임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