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0.10.13 19:00 최근 갭투자자 (전세 안고 집 산 사람) 한 명이 200명이 넘는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떼먹은 걸로 드러났다.해당 사건으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일부 임차인들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률사무소 일상 소속 박현길 변호사가 땅집고 회의실을 찾아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