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0.10.12 07:00 임기흥 신한은행 부동산 투자센터장은 '2020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다주택자 중심으로 해서 규제가 덜하고 현금 흐름이 있는 상가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꼬마빌딩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명숙 우리은행 투자 지원센터 부장은 "50점대 밑이라면 굳이 청약만을 기다리기보다는 집을 사면서 관리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