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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만점자 또 나왔다…'신목동 파라곤'서 84점 등장

    입력 : 2020.09.09 10:13 | 수정 : 2020.09.09 10:25

    [땅집고] 지난달 31일부터 입주자를 모집한 서울 양천구 신월2동 ‘신목동 파라곤(신월4구역 재건축)’ 1순위 청약에서 청약가점이 만점(84점)인 청약자가 나왔다. 서울 청약에서 만점자가 나온 건 지난 5월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을 재개발하는 ‘흑석리버파크자이’ 이후 약 석달만이다.
    [땅집고] 서울 양천구 신월2동 신월4구역을 재건축한 '신목동 파라곤' 완공 후 예상모습. / 동양건설산업
    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신목동 파라곤’ 주택형 중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84㎡A(이하 전용면적)에서 만점자가 나왔다. 이 주택형의 최저 가점(67점)도 다른 주택형(59~64점)보다 높았다. 청약가점 만점이 되려면 무주택 기간 15년(32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17점), 부양가족 수 6명(35점)이상을 채워야 한다. 최소 40대 중반 이상 나이에, 부양가족이 본인을 포함해 7명 이상이어야 한다.

    이 단지는 지난 1일 1순위 청약에서 일반분양 84가구 모집에 1만2334명이 몰려 평균 14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분양가가 3.3㎡당 평균 2060만원으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평당 3171만원)보다 60% 저렴했다. 게다가 이달 서울에서 분양하는 유일한 단지이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마지막 단지로 수요가 대거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30평대 일반분양가는 인근에 있는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84㎡ 실거래가를 비교하면 약 4억원 정도 저렴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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