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8.11 07:19 | 수정 : 2020.08.11 07:27
국내 최고 실전형 건축 강좌인 '조선일보 땅집고 건축주대학'이 14기 과정 수강생을 맞이합니다. 땅집고 건축주대학은 중소형 빌딩과 임대용 주택을 지어 수익을 올리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돈 버는 건축 강좌'입니다. 이미 600여명이 수강했고, 기수마다 조기 마감될 정도로 강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강의는 ▲불황을 이겨내는 건축 기획과 설계 노하우 ▲투자에 적합한 입지 분석과 최근 임대 시장의 이해 ▲좋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체크 포인트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강좌에선 수강생 만족도가 높은 건축 현장 스터디를 3회로 확대 편성했습니다. 수강생에게는 강사진과 일대일 무료 건 축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교육과정: ①주거·상가혼합형 빌딩반 ②중소 규모 수익형 빌딩반(과정당 선착순 20명 안팎 모집)
▲일시: 8월 25일~9월 22일(현장 강의 3회 등 총 12회)
▲장소: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빌딩 본관 2층 모임공간 상연재
▲수강료: 1인당 160만원
▲커리큘럼 확인·할인 혜택·수강 신청: 땅집고건축 홈페이지(클릭)
▲일시: 8월 25일~9월 22일(현장 강의 3회 등 총 12회)
▲장소: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빌딩 본관 2층 모임공간 상연재
▲수강료: 1인당 160만원
▲커리큘럼 확인·할인 혜택·수강 신청: 땅집고건축 홈페이지(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