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0.07.03 06:17 7월 2일 오후 1시 34분. 땅집고 회의실. 바쁘다. 너무 바쁘다.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김현미 장관도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