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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출신 세무사들이 전하는 세무조사 준비법과 다주택자 절세전략

    입력 : 2020.02.18 19:37 | 수정 : 2020.02.18 19:46

    정부가 최근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인상에 이어 고강도 세무조사까지 예고하는 등 세금 압박에 나서면서 부동산을 가진 분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땅집고는 이런 고민을 덜어 드리기 위해 ‘세무강연-절세신공 시리즈: 올바른 부동산 세무조사 준비법과 다주택자 절세 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12-16 대책 발표


    1차 강연은 성황리에 끝났고 추가 개최 요청이 많아 2·3차 강연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국내 최고 부동산 세무 전문가로 꼽히는 유찬영 안세회계법인 세무본부 대표세무사와 박영범 YB세무컨설팅 대표세무사가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국세청에서 17년 근무했던 유 세무사는 “한시적 양도세 감면 기간인 오는 6월 말까지 법인을 활용하면 다주택자에게 확실한 절세 기회가 있다”며 “법인을 통해 가문의 부동산을 만드는 상속증여 노하우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일시: 2차-3월 12일(목), 3차-3월 26일(목) 각각 오후 2시
    ◆장소: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빌딩 본관 2층 모임공간 상연재
    ◆참가비: 1인당 10만원(동반 등록 시 각 2만원 할인)
    ◆참가 신청: 땅집고멤버 사이트에서 신청하기(☞바로가기)
    ◆문의: (02)724-6394·6386
    ※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땅집고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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