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2.17 10:22 | 수정 : 2020.02.17 10:29
[땅집고] 호반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최공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첫 수주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258-2일대에 지하 2층~지상 15층, 3개동, 총 206가구를 신축한다. 조합은 오는 8월 건축심의 등을 거치면 2022년 3월 착공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고있다. 장위15-1구역은 내부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도심으로 진입하기 수월한 입지다.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돌곶이역이 가깝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장위15-1구역 수주를 토대로 추가 수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