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2.06 10:40
[땅집고] 한화건설이 오는 3월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덕천 2-1구역 (357-12번지 일대)을 재건축해서 짓는 ‘포레나 부산 덕천’을 분양한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한화건설이 부산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다. 덕천 2-1구역과 3구역을 합해 총 1868가구(예정)를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포레나 부산 덕천(덕천 2-1구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총 636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 등이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을 끼고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김해공항 등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이 외에도 만덕~센텀을 연결하는 대심도 지하도시고속화도로(2024년 완공 예정), 부산진구와 연결하는 제3만덕터널(2020년 완공 예정)이 개통 예정이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포레나 아파트라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타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