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2.13 17:44
[땅집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성북구 보문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보문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2일 보문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득표율 98%를 기록한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문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棟), 199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575억원이다. 이달 관리처분인가(예정)를 시작으로 2020년 8월 이주 및 철거, 2021년 4월 착공 및 분양, 2023년 9월 준공할 계획이다.
보문제5구역은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우이선 경전철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부지 바로 앞에 성북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보문5구역에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