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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건설, 세종시 최초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분양

    입력 : 2019.12.12 10:19 | 수정 : 2019.12.12 14:51

    [땅집고] 세종 대명벨리온 투시도. /대명건설

    [땅집고] 대명건설은 세종시에 처음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을 오는 13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한다고 밝혔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짓는다. 지하 3층~지상 12층 2개동(棟) 총 539실이다. 용도별로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별도) 395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 등이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기업과 대학을 유치하고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발 중인 세종테크밸리 안에 위치한다. 산∙학∙연∙관 연계 시설이 많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덕특구 산업단지를 비롯해 세종∙대전∙청주 외 수도권을 포함한 6개 권역을 합하면 총 5100여개 기업체가 세종 대명벨리온의 잠재수요다.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단지 근처에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운행이 예정돼 있어 세종시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KTX 호남선∙제2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보기 어려웠던 대형 어린이집을 마련하고 샤워실∙공용회의실∙옥상정원 등도 만든다.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에게 취득세(50%)와 재산세(37.5%)를 감면해준다. 분양회사 관계자는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1000만원 내외의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고 했다.

    상업시설은 세종테크밸리에서 최대 규모로 조성한다. 종사자 3500여명이 세종 대명벨리온 상업시설의 고정수요다. 현재 건축 중인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비롯해 사업지 근처에 공공기관이 이미 들어섰거나 이전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에 있다. 2021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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