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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수양개 역사문화길', 2019 지역정책 최우수상 수상

    입력 : 2019.12.12 09:57 | 수정 : 2019.12.12 14:47

    [땅집고] 국토교통부는 ‘2019년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북 단양군의 수양개 역사문화길이 관광분야 최우수상인 국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땅집고] 충북 단양군 수양개 역사문화길./국토교통부 제공

    단양군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단양강과 소백산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강변을 따라 만든 1.2㎞ 탐방로다. 이 중 800m 구간은 암벽 위에 설치돼 바닥이 보이는 물빛길, 흔적의 거리,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했다.

    [땅집고] 충북 단양군 수양개 역사문화길./국토교통부 제공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인근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물로 자리잡았다.

    충남 서천군은 장항역 인근 '장항도시탐험역'으로 산업 및 주민복지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장항도시탐험역에는 지역 주민 휴식공간과 다목적공연장, 지역 예술가 작업공간, 어린이를 위한 실내놀이터 등을 설치했다.

    충남 예산군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강원 태백시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조성사업, 경북 문경시 제조업의 첨병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전북 진안군 고원 인더스트리얼컬처(Industrial-Culture) 복합공간 조성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7개 도에서 총 13개 사업이 응모했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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