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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로 몰리는 투자수요… 원주 '엔터비즈타워' 이자, 월세 지원

    입력 : 2019.12.09 11:31

    [땅집고] 엔터비즈타워 투시도.

    [땅집고]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시행하면서 주택시장에 유독 쏠렸던 투자 수요가 주춤하는 분위기다. 청약 제한과 대출 규제 강화에 이은 부동산 규제책이 또 한번 나온 상황이라, 투자자들은 주택 상품에 비해 비교적 규제가 덜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을 옮기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기존 오피스텔 등보다 전매제한이나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워 ‘규제 무풍지대’라고 불리는 지식산업센터가 유독 인기다.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원주시 반곡동에 들어서는 ‘엔터비즈타워’는 다양한 금융 혜택과 정부 지원까지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다. ‘엔터비즈타워’는 지상 15층, 연면적 78,539.2975㎡, 지식산업센터 827실, 지원시설 106실 규모다. 분양받을 경우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지원 정책에 따라 취득세, 재산세,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엔터비즈타워’ 입주 기업들은 임차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과밀억제권역에서 ‘엔터비즈타워’로 이전하는 기업체의 경우 4년 동안 추가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엔터비즈타워’는 부동산 중개법인을 통한 임대·매매 알선 및 관리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한다. 이미 선 임대차 계약을 완료한 호실도 있다. 단지 주변에 있는 공공기관 13곳과 관련 기업 3000여개가 배후 수요다.

    단지에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 전국에 거의 없는 초소형 상품인 ‘소호오피스’, 단독·공동 사용이 가능한 ‘공유오피스’, 업종∙규모에 맞춰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는 ‘섹션오피스’로 단지를 구성한다. 층고도 4.2m로 높아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일부 시설은 다락형 구조로 만들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단지가 293m의 스트리트몰과 바로 연결돼있어 향후 입주사 직원들이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짓는다.

    ‘엔터비즈타워’ 분양 관계자는 “주변에 공공기관 및 관련 기업들이 몰리면서 ‘엔터비즈타워’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많아졌다”며 “투자자들이나 기업들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을 경우 각종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다가, 원주혁신도시가 정부 지원 정책을 받는 곳이기 때문에 초기 부담금이 낮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엔터비즈타워’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723-16번지에 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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