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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신길뉴타운에 짓는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견본주택 6일 개관

    입력 : 2019.12.05 16:07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조감도.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오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3구역(신길동 145-40번지 일대)를 재개발해서 짓는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더샵 파크프레스티지’는 최고 32층, 9개 동(棟), 79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A㎡ 103가구 ▲59B㎡ 34가구 ▲59D㎡ 19가구 ▲84TA㎡ 83가구 ▲84TB㎡ 68가구 ▲114㎡ 9가구 등 총 3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포스코건설이 올해 업계 최초로 런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 기술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한다. 카카오홈 서비스와 연계해 집안의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하고, 화재와 침입을 감지하는 스마트CCTV 등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하는 서비스다.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이 여가·문화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짓는다. 탁구장,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스포츠존과 북카페와 키즈룸, 독서실 등을 통합한 에듀존, 어린이집, 경로당 등 퍼블릭존을 포함한다.

    ‘더샵 파크프레스티지’는 이달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어 1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오는 2020년 1월 6~8일 3일 동안 계약을 진행한다. 모든 가구의 분양가가 9억원을 넘지 않기 때문에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도산공원 옆)에 있다. 2022년 7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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