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1.29 11:50
포스코건설이 오는 12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7-6번지 일대 온천시장을 재정비해서 짓는 ‘더샵 온천헤리티지’를 분양한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최고 34층, 2개동(棟), 206가구의 주거시설과 약 2만2000㎡ 규모 상업시설로 구성하는 주거복합단지다. 이 중 아파트 179가구(59㎡ 72가구, 84㎡ 107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최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온천동은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해 부산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가 가까워 부산 주요 시내 및 외곽으로 이동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온천장 일대는 오는 2023년까지 혁신어울림센터·힐링입체복합공간·핫스프링거리 등을 조성하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기도 하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온천헤리티지’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판상형 위주로 구성했다. 내부에 주방 장식장· 올인원 드레스룸 등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더샵’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도 높였다. 자녀안전을 책임지는 '더샵지키Me' 비롯해 음성인식 스피커·무인택배시스템·대기전력차단시스템·디지털도어락·스마트폰 원패스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옥상정원,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등을 포함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온천시장을 정비해 ‘더샵’ 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샵 온천헤리티지’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123-25(연산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한다. 2023년 6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