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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W) 대구서 완판 행진…'대구역 오페라 W' 아파트 계약 완료

    입력 : 2019.11.25 10:51 | 수정 : 2019.11.25 11:16

    대구역 오페라W. /제공=아이에스동서

    아이에스동서의 ‘더블유(W)’가 수성 범어 W에 이어 대구 지역 수요자들에게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지난 23일 ‘대구역 오페라 W’ 견본주택에는 3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아파트 잔여 세대가 완판됐다.

    단지는 아이에스동서가 대구 북구 고성동 104-21일대에 들어서며 최고 45층 1088세대 대단지로 아파트 78~84㎡(이하 전용면적) 989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84㎡ 99실로 랜드마크 대단지로 조성된다.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W)는 고성동까지 확장되는 침산생활권의 맨 앞자리에 4000여 세대 재개발 프리미엄 선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최고급 마감재, 도심 특급 조망권,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아파트 등의 고품질로 인정받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대구FC·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문화·체육·건강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역 최초 이슈 단지로 떠 올랐다. 청약 당시에도 최고 3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더블유’ 완판 행진은 지난 5월 분양한 수성범어 W부터 시작됐다. 수성범어 W는 총 세대수 1868세대 (아파트 1340세대, 오피스텔 528실)로 지역주택조합사업 중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사업이다. 많은 건설사가 사업을 포기했지만 수성 범어 W는 최고 15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모두 단기간에 분양을 마치면서 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역 오페라 W 아파트 완판 열기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상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25평형 아파트 대안으로 자리 잡은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현재 대구역 오페라 W 오피스텔은 일부 잔여 호실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집이 있어도, 거주지역이 달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대구역 오페라 W 단지 내 상가인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 스퀘어는 1층 24개 호실, 2층 13개 호실, 총 37개 상가로 구성되며 오는 12월 초 공개입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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