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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호수공원까지…'덕은 DMC 에일린의 뜰' 주7일 상권 기대감

    입력 : 2019.11.22 11:00 | 수정 : 2019.11.22 11:30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조감도.

    정부가 부동산 규제 강화하는 요즘 저금리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상가 옥석 가리기가 화두인 가운데 공원과 호수를 접하고 있는 상업시설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새로 조성되는 택지지구 등 도시개발구역 안 공원·호수 근처 상업시설이 인기다. 진입장벽이 높은 기존 상권에 비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일산 호수공원이 좋은 예시다. 많은 사람들이 ‘일산 상권’이라고 하면 하면 ‘호수공원’을 떠올린다. 광교신도시의 광교호수공원도 있다. 두 상권은 공통적으로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고른 유동인구를 갖춘 복합상권이다. 업무지구 상권이 주말 수요가 부족하고, 주거지구 상권이 평일 수요가 부족한 것과 차이가 있다.

    KB부동산의 상권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일산 호수공원 인근 반경 700m 평균 유동인구는 평일 9만7242명, 주말 10만2594명으로 별 차이가 없다. 광교호수공원은 평일 9만4339명, 주말 8만3698명 수준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평균 유동인구 수가 5만8980명인 데 비해 70% 이상 높은 수치다.

    각 상권별 매출액은 어떨까. 일산호수공원 인근 500m 이내 상업시설의 월 평균 매출액은 4550만원으로, 인근 주엽역의 평균 매출액(3050만원) 보다 49.18% 높았다. 광교호수공원 상권은 5940만원이다. 3990만원을 기록한 인근 광교 상현역 상권에 비해 48.87%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개발이 본 궤도에 오른 ‘고양 덕은지구’ 상권도 일산·광교호수공원 뒤를 잇는 복합상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덕은지구에서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상업시설이 한강과 호수공원을 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은 고양 덕은지구 주상복합용지 2BL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棟), 206가구 규모 단지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약 76실(약 4300㎡) 규모로 조성된다.

    덕은지구 상업용지 비율은 1.33%로, 다른 택지지구인 동탄1신도시(2.69%), 마곡지구(2.26%), 청라신도시(2.22%) 등에 비해 무척 낮다. 덕은지구 상가 자체가 매우 희소성 있는 셈이다. 지구에 ‘덕은 미디어밸리’가 들어서는 것도 호재다. 4700여 가구 주거수요와 약 2만명의 직장인 수요가 예상된다. 단지와 붙어있는 호수공원으로 인한 유동인구도 생겨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강과 호수공원이 가까운 ‘덕은 DMC 에일린의 뜰’은 주 7일 연중무휴 상권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풍부한 주거수요와 ‘덕은 미디어밸리’ 직장인 수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노른자위 입지라, 투자자들의 선점경쟁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72-2번지에 마련한다. 상가는 2022년 8월 입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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