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1.22 09:18
서울 송파구 마천동 소재 지하철5호선 마천역에 인접한 아파트로 1998년 5월 준공됐다. 총 1개동 199세대 규모이며, 세대당 1.0대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방3, 욕실2, 주방 및 식당, 거실 구조로 남동향으로 배치됐다. 올해 들어 6월과 8월에 7억2000만원, 6억8500만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에 각각 한건씩 거래됐다.
북서측으로 지하철5호선 마천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남서측 근거리의 마천로 및 동측 근거리의 성내천로를 통해 여러 노선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은 양호하다. 주변은 저층주거시설, 아파트단지, 근린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으로 마천시장, 마천1,2동주민센터, 마천동우체국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위례신도시 생활권역에 가깝고, 일대가 부분적으로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주거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지역이다. 반경 500m 내 학교시설로 마천초교가 있다.
법원의 임대차현황에 의하면 임대차관계 없이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어 명도부담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등기부등본상 2008년 12월 29일 설정된 마천새마을금고의 근저당을 말소기준권리로 이하 설정된 권리가 없어 매각 시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가 없는 물건이다. 체납관리비에 대한 내역이 없으므로 조사 후 입찰은 필수다.
‘부동산의 중심’ 조선일보 땅집고가 경매중개회사의 물건을 땅집고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해 드립니다. 땅집고에 경매물건 정보를 제공하려는 경매회사는 땅집고(02-724-6393, realty2017@gmail.com) 신청해 주세요.
<투자상담 문의>
㈜이웰에셋 (02)2055-2323
└영화에서나 볼 법한 건물이 경남 남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