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1.15 17:46
GS건설이15일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을 재개발해서 짓는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한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棟) 2564가구다. 광주에서는 보기 드문 2000가구 넘는 대단지다. 임대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고 16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1단지는 ▲59㎡A(이하 전용면적) 99가구 ▲59㎡B 64가구 ▲59㎡C 63가구 ▲74㎡A 158가구 ▲74㎡B 84가구 ▲74㎡C 24가구 ▲84㎡A 194가구 ▲84㎡B 278가구 ▲84㎡C 167가구 ▲84㎡D 337가구 ▲114㎡B 35가구 ▲130㎡ 2가구, 2단지는 ▲59㎡D 92가구 ▲59㎡E 29가구 ▲59㎡F 18가구 등이다.
단지 인근에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이 지난다. 광주시청에서 효천역을 잇는 노선으로 지난달 착공했다. 2023년 1단계(광주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이 개통한다. 2단계(광주역~전남대~수완지구~광주시청), 3단계(백운광장~효천역) 구간은 2025년 개통할 예정이다.
단지에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한다. 드레스룸·다용도실·알파룸·펜트리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키즈카페, 독서실·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라운지 등을 포함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학교는 효동초, 동신중·고, 동신여중·고 등이 가깝다.
이달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7일 1단지, 28일 2단지 순이다.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392-2에 있다. 2022년 9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