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한화건설, 거제 장평동 핵심입지에 '포레나 거제 장평' 분양

    입력 : 2019.11.14 15:04

    [땅집고] 포레나거제장평 조감도. /한화건설

    한화건설이 경남 거제 장평동 337번지 일대에 ‘포레나 거제 장평’을 분양한다. ‘포레나’는 한화건설이 새로 만든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棟), 총 817가구 규모다. 이 중 2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84㎡A 195가구 ▲84㎡B 45가구 ▲99㎡ 22가구 등이다.

    장평동은 거제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동네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장평동의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먼저 교통 여건으로는 거제대로,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 등을 끼고 있어 거제 시내를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고현버스터미널을 비롯해 20개 이상의 노선이 배치된 시내버스 정류장 등도 가깝다. 최근 김천~거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선) 조기 착공이 계획돼있기도 하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최근 활발한 선박수주로 거제 경기 부활을 기대케 하고 있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까지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 단지다. 장평초·양지초 등이 가까워 단지에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편의시설은 디큐브백화점·홈플러스·장평주민센터·법원 등이 있다. 추후 고현항 항만 재개발 사업으로 ‘거제 빅 아일랜드’가 생기면면 생활 인프라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 판상형 및 개방형 아파트로 만든다. 일부 주택형에는 맞통풍 구조를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단지 내 순환 동선을 따라 아름다운 수목을 즐길 수 있는 ‘Sailing Road’,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는 ‘Lawn Court’ 등을 포함한다.

    분양가는 3.3㎡(1평)당 860만~960만원대로 책정한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장평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인 점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합리적인 편”이라며 “새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하는 단지인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포레나 거제 장평’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 202-1에 있다. 2021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