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0.17 14:05 | 수정 : 2019.10.17 19:21
[땅집고]포스코건설이 계룡건설과 함께 대전 중구 목동1-95일대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목동 더샵 리슈빌’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달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아파트는 최고 29층 9개동(棟) 993가구다. 이 중 7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39㎡(이하 전용면적)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이다. 모든 가구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했다. 2022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중앙초등학교와 맞닿은 이른바 ‘초품아’ 단지다. 명문으로 꼽히는 충남여중·고, 대성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대전의 ‘교육 1번지’로 꼽히는 둔산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대전지하철 1호선 오룡역을 이용할 수 있고, 동서대로를 타고 둔산동·은행동 등 도심까지 이동할 수 있다. 서대전역(KTX 호남선)·대전역(KTX 경부선)·대전복합터미널도 가깝다. 향후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근처 충청권광역철도 용두역이 2024년, 도시철도 2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2025년 각각 개통한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내부 구조는 4베이 판상형, 2~3면 개방형 등 다양한 평면을 적용했다. 도심 속 전원 아파트로 꾸미기 위해 어린이 물놀이장과 더샵 필드,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 조경을 차별화한다. 커뮤니티 시설에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맘앤키즈카페, 도서관, 다목적 체육관 등을 들인다.
대전 중구는 청약과열지역이 아니어서 규제에서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6개월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60%는 은행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 4-16일대(대전MBC 맞은편)에 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