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9.30 09:25 | 수정 : 2019.09.30 10:17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장평초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로 2003년 10월에 준공됐다. 총 22개동 2,182세대 대단지이며, 세대당 1.4대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4, 욕실2, 주방 및 식당, 거실 구조로 남동향으로 배치됐다. 최근 거래된 사례는 없으며, 지난 5월에 같은 면적이 8억9500만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에 한 건 거래됐다.
남서측 1.4km 지점에 지하철5호선 장한평역이 소재해 도보이용이 다소 어려우나 동측에 인접한 장안벚꽃로 및 북측에 근접한 답십리로를 통해 여러 노선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은 양호한 편이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근린상가, 저층주거시설, 공원 등이 혼재한 지역으로 중랑천체육공원, 동대문구민회관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반경 500m 내 학교시설로 장평초교가 있으며, 안평초교, 장평중교 등도 도보권 내에 있다.
법원의 임대차현황에 의하면 임대차관계 없이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어 명도부담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등기부등본상 2006년 6월 2일 설정된 하나은행의 근저당을 말소기준권리로 이하 근저당 3건, 가압류 1건 등이 설정돼 있으나 매각으로 모두 소멸되므로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는 없다. 올해 6월말 기준 체납된 관리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상담 문의>
㈜이웰에셋 (02)2055-2323
부동산의 중심’ 조선일보 땅집고가 경매중개회사의 물건을 땅집고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해 드립니다. 땅집고에 경매물건 정보를 제공하려는 경매회사는 땅집고(02-724-6393, realty2017@gmail.com) 신청해 주세요.
└지상과 지하에서 동시에…방배동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