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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부동산 VIP 쇼케이스-3차]'세계 최중심' 뉴욕에 우뚝 서는 초고층 아파트 투자 기회

    입력 : 2019.08.14 08:02 | 수정 : 2019.08.14 10:13

    맨해튼 미드타운에 짓고 있는 지상 61층 럭셔리 주택인 '매디슨 하우스'의 완공 후 예상 모습. /로코퍼레이션 제공

    조선일보 땅집고와 미국 부동산 디벨로퍼인 ‘로코퍼레이션(Roe Corporation)’이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9 뉴욕 부동산 VIP 쇼케이스-3차’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난 7월 서울 신라호텔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1~2차 행사는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당초 예정 인원의 2배를 넘는 400여명이 참여해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참석자들은 “해외 부동산 투자 정보에 대한 갈증과 그동안 쌓인 불신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핵심 비즈니스 지역인 미드타운에 짓고 있는 럭셔리 주택 ‘매디슨 하우스’를 투자 상품으로 공개합니다. 미드타운은 글로벌 기업 본사가 대거 밀집한 곳으로 인근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있습니다.

    내년 7월 완공할 매디슨 하우스는 지상 61층으로 건물 높이는 우리나라 여의도63빌딩(250m)과 비슷한 245m에 달합니다. 주택 내부 천장이 3.4m로 우리나라 일반 아파트보다 1m 정도 높아 개방감이 뛰어납니다.

    매디슨 하우스는 천장이 3.4m로 높아 개방감이 좋고 전망이 뛰어나다. /로코퍼레이션 제공

    매디슨 하우스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00~230㎡(약 30~70평), 총 199가구로 구성됩니다. 지난 1~2차 행사 당시 분양가 300만달러대 35평형이 행사 직후 조기 분양 완료되면서 아쉬워했던 참석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저층부(16~46층) 콘도미니엄(아파트)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1채당 분양가는 160만달러~250만달러 수준입니다.

    미국 현지 은행에서 집값의 절반 정도를 장기 모기지(mortgage) 형태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기간은 15~30년입니다. 주택을 구입하면 로코퍼레이션이 세입자 알선까지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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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뉴욕 부동산 VIP 쇼케이스-3차 행사 계획]

    ▲시간 : 2019년 8월22일(목) 오후 2~4시
    ▲장소 : 서울 송파구 잠실6동 롯데월드타워 76층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
    ▲주요 행사 내용: 올바른 해외 부동산 투자 요령, 뉴욕 부동산 투자 트렌드, 매디슨 하우스 사업 소개 등
    ▲참가 신청: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 후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참가 신청하기
    ▲참가자 선정: 선착순 100명 마감(가족이나 지인 1명 동반 가능)
    ▲문의: (02)724-6386·6393, real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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