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시세 30%에 파격 임대" 청년·신혼부부 대상 30일부터 모집

    입력 : 2019.07.28 17:18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입 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사들인 뒤 보수·재건축해 청년·신혼부부·저소득 가구 등에 시세의 30% 수준 임대료로 싸게 빌려주는 공공주택을 말한다.

    올해 세 번째 매입 임대주택 모집 물량은 3942가구로 청년(19~39세)에 1410가구,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한부모 가족 포함)에 2310가구가 배정된다.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를 신혼부부·청년 등에게 시세의 85~90% 수준의 임대료로 빌려주는 매입 임대 리츠 주택 62가구도 모집한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을 신청하려면 사업자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8월 중 공공주택 사업자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면 입주 희망자는 공고문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아름 국토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결혼식이 많은 가을을 앞두고 신혼집이 필요한 예비 신혼부부나 이번 모집부터 신청이 가능한 보호 종료 아동 등이 안정적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