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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성동구 'e편한세상 금호' 59㎡ 최고가 9억8500만원…강남 집값 반등 영향

    입력 : 2019.07.02 16:51

    [진짜 집값] 서울 성동구 금호동 ‘e편한세상 금호’ 59㎡ 최고가 9억8500만원

    서울 성동구 금호동 'e편한세상 금호' 아파트. /한양부동산랜드 제공

    서울 성동구 금호동 1가 ‘e편한세상 금호(금호 파크힐스)’ 59㎡(이하 전용면적)가 역대 최고액으로 매매거래 됐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 한양부동산랜드 공인중개사무소는 지난달 14일 ‘e편한세상 금호’ 59㎡를 9억8500만원(12층)에 계약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아파트 59㎡는 지난해 2월 9억원(2층), 올해 2월 8억7300만원(12층)에 팔렸다. 최근 거래한 금액은 약 1년 전보다 8500만원 오른 금액이다.

    백난임 한양부동산랜드 대표는 “이 아파트는 2018년 2월에 입주한 후 이전 고시가 나지 않아 아직 보존 등기 신청이 안된다”라며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고 대출이 안되는 등의 이유로 거래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태였는데, 강남 아파트 시장이 움직이면서 ‘e편한세상 금호’도 덩달아 전고점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 'e편한세상 금호' 아파트. /한양부동산랜드 제공

    백 대표에 따르면 ‘e편한세상 금호’ 매매호가는 59㎡가 10억~11억원, 84㎡가 12억5000만~13억5000만원, 116㎡가 16억~17억원이다. 전세 시세는 59㎡ 6억~6억5000만원, 84㎡ 6억8000만~7억5000만원, 116㎡ 10억5000만~11억원 선이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 'e편한세상 금호' 위치. /다음 지도

    e편한세상 금호’는 최고 21층, 전용 59~125㎡ 1330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신금호역까지 걸어서 3분 정도 걸린다. 단지 안에 금호고와 1200여 평 규모 어린이공원이 있고, 길건너에는 2만3000여 평의 대현산 배수지 공원이 있다.

    아파트 단지 방향으로 신금호역 출구가 추가로 생길 예정이다. 주변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강변북로·올림픽대로·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강남·북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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