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7.01 14:02
원주 단구근린공원에 대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재선정된다.
28일, 원주시에 따르면 `단구근린공원을 민간공원으로 추진하던 중 우선 협상 대상자인 ㈜ 한양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했고, 최초제안서가 제출됨에 따라 협상대상자 재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한양 컨소시엄은 단구근린공원에 대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단독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2017년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을 포기한 이유는 현재 원주지역에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어 사업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지난 20일 단구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의 협상대상자 재선정을 위해 사업참가의향서를 접수받은 결과 한국토지신탁 한곳만이 제출했다. 원주시는 오는 7월 사업제안서를 제출받고 한국토지신탁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재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도시공원 일몰제까지 불과 1년 밖에 남지 않은 촉박한 일정을 감안한다면 협상과 도시공원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자 지정을 하고 실시계획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단구근린공원은 단구동 99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공원으로 결정된 면적은 44만 2508㎡이다. 1967년 4월, 최초 공원으로 결정되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해당한다.
(주)한양 컨소시엄은 단구근린공원에 대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단독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2017년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을 포기한 이유는 현재 원주지역에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어 사업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지난 20일 단구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의 협상대상자 재선정을 위해 사업참가의향서를 접수받은 결과 한국토지신탁 한곳만이 제출했다. 원주시는 오는 7월 사업제안서를 제출받고 한국토지신탁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재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도시공원 일몰제까지 불과 1년 밖에 남지 않은 촉박한 일정을 감안한다면 협상과 도시공원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자 지정을 하고 실시계획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단구근린공원은 단구동 99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공원으로 결정된 면적은 44만 2508㎡이다. 1967년 4월, 최초 공원으로 결정되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