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6.10 10:4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토지주택연구원 4대 연구원장으로 황희연(68) 충북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황희연 신임 연구원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건축학과 도시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국무총리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행복도시 총괄기획가 등을 역임한 전문가다.
특히 황 연구원장은 ‘주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최초로 제안한 국내 도시재생 연구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LH 관계자는 “황 연구원장의 취임으로 LH가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 주거복지로드맵, 신도시 개발사업 등 국가 정책 사업을 추진하는 데 토지주택연구원이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