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6.04 15:58
한국주거복지포럼(이사장 이상한)과 국회의원 윤관석 의원실이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주거복지 서비스 고도화와 주거복지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제54회 주거복지포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영록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장이 ‘지역기반 주거복지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방향’을, 김혜승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거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복지센터의 역할’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정원오 성공회대 부총장을 좌장으로 토론이 이어진다.
문 센터장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지역기반 주거복지서비스 고도화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 장애인, 노인가구, 빈곤 아동 같은 주거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거복지센터를 확충해야 한다”고 했다.
김 연구위원은 “최소한 시·군·구 단위로 독자적인 주거복지센터가 필요하다”며 “국토부가 주거복지센터 업무를 표준화하고 사업비 일부를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