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6.03 07:58
서울 강동구 강일동 소재 강일고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근린상가다. 2013년 7월 준공됐다. 준주거지역 토지 681.0㎡(206.0평) 지상에 지하2층~지상5층, 총 연면적 2,942.01㎡(889.96평) 규모로 건축됐다. 본건은 지상1층 중 101호이며, 건물전유면적은 43.12㎡(13.04평), 토지지분은 19.8㎡(5.99평)이다. 북측 및 동측으로 25~30m 대로에 접하고, 남측으로 12~15m 도로에 접해 있다. 현재 사무실로 이용하고 있다.
본건 서측 400m 지점에 지하철5호선 상일동역이 소재하고, 북측 고덕로 및 서측 상일로에여러 노선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은 매우 편리하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학교시설, 공원, 근린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으로 동측 180m 지점에 지하철5호선 하남연장선 예정역이 2020년 개통을 예정으로 공사 중에 있어 향후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반경 500m 내 학교시설로 강명초·중교가 있다.
법원의 임대차현황에 따르면 임대차관계 없이 조합사무실로 이용하고 있어 명도부담은 없다. 2014년 4월 29일 설정된 농협은행의 근저당을 말소기준권리로 이하 근저당 2건, 가압류 1건, 압류 2건 등이 설정돼 있으나 매각으로 모두 소멸되므로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는 없다. 전용면적이 49.5% 낮아 체납관리비 부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입찰 전 관리비체납 여부 조사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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