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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 로드맵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조사 착수

  • 신태수 지존 대표

    입력 : 2019.05.21 16:30 | 수정 : 2019.05.21 16:36

    경기 성남시 금토동 ‘금토공공주택지구’의 지장물 조사가 지구 지정 9개월만인 21일 시작했다.
    경기 성남시 금토공공주택지구 위치도./지존 제공

    LH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가 주민대책위와의 대략적인 협의를 마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지장물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장물 조사는 편입 토지보상을 위한 필수적인 사전 절차로 지장물 조사가 끝나야 보상계획 열람 공고를 할 수가 있다. 따라서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협의보상이 시작될 전망이다.

    성남금토 지구는 수정구 금토동 일원의 58만 3581㎡에서 개발제한구역 (41만 2076㎡)를 해제하고 LH가 오는 2023년까지 젊은 층과 무주택자 등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341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아울러 핀테크, 블록체인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금융산업이 들어설 ‘혁신클러스터’와 ICT 첨단산업이 입주할 ‘융복합클러스터’, 문화·근린생활 시설의 ‘근린 클러스터’ 등 3개 구역도 함께 조성된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 고속도로 (안양-성남)와 인접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하여 동서남북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성남복정 1,2지구와 함께 시장의 관심이 뜨거운 곳이다. 사업부지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2개 구역으로 나누어지며 1구역 6만 7910㎡, 2구역 51만 5671㎡다.

    경기도는 인접한 판교테크노밸리의 주차난과 대중교통 불편, 주거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남금토 지구를 주거와 일자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곳에서 풀릴 토지보상금은 1조원 내외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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