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5.14 10:41
서울 도봉구 방학동 소재 도봉구청 남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다. 2002년 10월에 준공됐다. 총 11개동 603세대이며, 가구 당 주차대수는 1.7대다. 방4, 드레스룸1, 욕실2, 주방 및 식당, 거실 구조이며, 남향으로 배치됐다. 지난해 하반기 중층 이상 같은 면적이 6억5000만~7억3500만 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에 거래됐다.
서측 210m 지점에 지하철1호선 방학역이 위치해 있고, 서측 마들로와 도봉로에 여러 노선의 버스가 다녀 대중교통 이용 여건은 매우 편리하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상업시설, 학교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으로 빅마켓, 홈플러스, 도봉구청, 방학동우체국, 중랑천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반경 500m 내에 창도초, 창동중, 도봉중, 문화고교 등이 있다.
법원의 임대차현황에 따르면 임대차관계 없이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어 명도부담은 없다. 등기부등본상 2014년 11월 11일 설정된 흥국화재보험의 근저당을 말소기준권리로 이하 근저당 1건, 압류 1건 등이 설정돼 있으나 매각으로 모두 소멸되므로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는 없다. 올해 2월 기준 체납된 관리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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