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5.07 16:08
7일, 국토부가 3기 신도시로 추가 발표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가 `부천 북부지역 친환경복합단지` 사업부지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천 북부지역 친환경복합단지는 대장동 일원의 233만 8921㎡에서 1조 84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물인터넷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AI) 등 혁신기술을 도입하는 스마트 실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천시와 부천도시공사가 50.1%,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49%로 참여 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올해 말 GB 해제 승인을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었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는 대장동, 오정동, 원종동 일원의 343만㎡에서 2만 가구의 공공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68만㎡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100만㎡는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30만㎡ 규모의 멀티스포츠 센터도 건립한다. LH와 부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