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4.24 11:47
12월 보상계획 공고… 2020년 상반기 편입 토지보상
행복주택 등 7800가구 공공주택 공급
2024년까지 `자족형 복합도시`로 조성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가 오는 7월 지구 지정될 전망이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가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국토부 중도위 심의를 거쳐 오는 7월경 지구 지정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가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국토부 중도위 심의를 거쳐 오는 7월경 지구 지정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검암역세권 지구는 서구 검암동 일원의 79만 3253㎡에서 인천도시공사가 77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오는 2024년까지 행복주택 등 7800 가구의 공공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교통요충지(검암역, 청라IC)에 행복주택 등 서민중심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환승센터를 포함한 도시첨단 산업·물류기능을 도입하여 자족형 복합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오는 12월경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2020년 상반기에 편입 토지보상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당초 인천도시공사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하였으나 국토부가 사전 협의과정에서 입주수요 부족 등의 문제로 지구지정에 난색을 표했던 곳이다.
하지만 이후 서울의 집값이 급등하자 국토부는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9·21부동산 대책에 포함시켰다.
인천시는 교통요충지(검암역, 청라IC)에 행복주택 등 서민중심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환승센터를 포함한 도시첨단 산업·물류기능을 도입하여 자족형 복합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오는 12월경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2020년 상반기에 편입 토지보상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당초 인천도시공사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하였으나 국토부가 사전 협의과정에서 입주수요 부족 등의 문제로 지구지정에 난색을 표했던 곳이다.
하지만 이후 서울의 집값이 급등하자 국토부는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9·21부동산 대책에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