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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부의 상징' 타워팰리스도 4000만원 떨어져

    입력 : 2019.01.25 15:08 | 수정 : 2019.01.25 15:16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164.95㎡ 26억5000만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다음 로드뷰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초고층 주상복합 중 하나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164.95㎡(이하 전용면적)가 이달 말 26억5000만원(18층)에 팔렸다. 직전 거래인 지난 2월(26억9000만원·21층)보다 4000만원 낮다.

    이 아파트 164.95㎡는 지난해 1월 25억5000만원(14층)이었다. 최근 거래한 금액은 1년 전보다 1억원 높다. 2011년 매매 가격이 21억원대까지 떨어졌던 이 아파트는 최근 2~3년 가격이 상승한 이후 시세를 유지하다가 최근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위치./ 다음 지도

    ‘타워팰리스1차’는 최고 66층, 총 4개동, 1297가구 단지다. 2002년 10월 입주했다.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타워팰리스2·3차와 합해 총 259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이룬다. 지하철 3호선·분당선 도곡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 강남업무지구까지 15~20분 내외로 출퇴근 할 수 있다.

    단지 근처에 도곡공원·늘벗공원·양재천 등 공용녹지공간이 많다. 학교는 대도초·숙명여중·중앙사대부고·숙명여고 등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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