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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도 실거래가 급락…233㎡ 45억8000만원

    입력 : 2019.01.23 11:34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33㎡ 45억8000만원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다음 로드뷰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최고급 아파트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33㎡(이하 전용면적)가 이달 초 45억8000만원(10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 거래(48억5000만원·10층)보다 2억7000만원 낮은 금액이다.

    이 아파트 233㎡는 지난해 1월 43억4000만원(9층)이었다. 최근 거래한 금액은 1년 전보다 2억4000만원 높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위치./ 다음 지도

    ‘한남더힐’은 현재 국내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로 2009년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일반분양 아파트가 아닌 민간 임대주택으로 세입자를 모았다가, 입주 2년6개월이 지난 뒤 분양 전환했다. 옛 단국대 부지에 지어졌으며 지상 최고 12층, 32개동, 600가구 규모다. 2011년 1월 입주했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3호선 옥수역이 이 아파트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이다. 걸어서 각각 15분 정도 걸린다. 경의중앙선 한남역은 1㎞쯤 떨어져 있다. 동호대교와 한남대교가 가까워 강남권 진입이 편리하다. 학교는 한남초·옥정초·옥정중이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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