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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삼성래미안' 4개월 만에 3억원 하락…올해 첫 거래

    입력 : 2019.01.08 10:03 | 수정 : 2019.01.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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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집값]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삼성래미안’ 전용 97㎡ 17억50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삼성래미안'./ 네이버 로드뷰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삼성래미안’ 아파트 97㎡(이하 전용면적)가 1월 초 17억5000만원(10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20억4500만·3층)보다 2억9500만원 낮은 금액이다.

    이 아파트 97㎡은 지난해 1월 18억원(6층)이었다. 최근 거래된 금액은 1년 전 보다 5000만원 낮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삼성래미안' 위치./ 네이버 지도

    대치삼성래미안은 최고 25층, 총 14개동, 960가구 단지다. 2000년 7월 입주했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까지 걸어서 5분, 분당선 한티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

    단지 근처에 양재천·탄천·도곡공원 등 공용 녹지 공간이 많다. 대치동학원가와 가깝다. 근처 학교는 대치초·도곡초·역삼중·숙명여고·휘문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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