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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정삼성래미안' 9월 대비 2억원 하락

    입력 : 2018.12.28 10:12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삼성래미안’ 전용 170㎡ 12억400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삼성래미안'./ 다음 로드뷰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삼성래미안’ 170㎡(이하 전용면적)가 지난 12월 중순 12억4000만원(12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최고가를 기록했던 올 9월 거래가(14억5500만원·17층)보다 2억1500만원 낮은 금액이다.

    이 아파트 170㎡은 지난해 11월에는 10억9000만원(19층)이었다. 최근 12월 거래는 최고가보다는 낮지만 1년 전에 비해 1억5000만원 높은 금액이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삼성래미안' 위치./ 다음 지도

    ‘문정삼성래미안’은 최고 22층, 31개동, 총 1696가구 규모 단지다. 2004년 9월 입주했다. 5호선 개룡역·8호선 문정역까지 걸어서 각각 14분 걸린다.

    문정법조타운까지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하고, 가락시장·롯데월드몰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가깝다. 단지 근처에 문정근린공원·개롱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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