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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경매]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22.35㎡

  • 이웰에셋

    입력 : 2018.12.05 06:09

    ‘부동산의 중심’ 땅집고가 경매투자컨설팅회사인 이웰에셋과 손잡고 일반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한 부동산 경매 매물을 골라 소개하는 코너를 개설합니다. 이웰에셋 전문가들이 매물 정보등록일 기준으로 권리관계와 수익성 등을 꼼꼼하게 분석해 엄선한 것입니다.

    [오늘의 추천경매]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22.35㎡
    /매물정보 등록일 2018.12.05.


    서울 양천구 목동 영도초교 남측에 있는 아파트다. 1986년 9월에 준공됐다. 30개 동, 1588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방4, 욕실1, 주방/식당, 거실, 다용도실 구조이며,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가구 당 주차대수는 0.75대로 다소 부족한 편이다.

    지난 7월 같은 면적이 16억3000만 원(국토해양부 실거래가 기준)에 거래된 적 있다. 전유면적에 해당하는 대지지분이 118.6㎡(35.88평)에 달해 재건축으로 인한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남측 1km 지점에 위치해 도보로는 이용하기 불편하다. 하지만 단지 동, 서, 남측 도로로 다수의 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나쁘진 않다.

    반경 500m 내에 영도초, 정목초, 신목중교 등이 있다. 이 아파트의 동측과 남측에는 공원시설(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대형판매시설(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방송국(SBS, CBS), 공공시설(우체국,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법원의 임대차현황 분석 결과 임대차관계 없이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명도부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등기부등본상 2004년 5월 24일 설정된 농협중앙회의 근저당을 말소기준권리로 이하 가압류 2건이 설정되어 있으나 매각으로 모두 소멸하므로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는 없다. 체납된 관리비(2018년 8월 말 기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 상담 문의>
    ㈜이웰에셋 (02)2055-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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