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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아이파크삼성' 145㎡ 25억원…층 따라 격차 커

    입력 : 2018.12.03 11:17 | 수정 : 2018.12.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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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집값]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145㎡ 25억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전경./ 다음 로드뷰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145㎡(이하 전용면적)가 지난 11월 말 25억원(10층)에 팔렸다. 2년 전인 2016년 11월 같은 주택형이 26억원(9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1억원 낮은 금액이다.

    아이파크삼성은 최고 46층 규모로 층수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게 나고 있다. 20층이 넘어가는 고층 아파트는 같은 주택형이라도 5억~10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1월 초 32억8000만원(26층), 1월 말 32억8000만원(20층), 8월 중순 37억원(29층) 등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위치./ 다음 지도

    아이파크삼성은 국내 대표적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로, 탁 트인 한강 조망권과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2004년 5월 입주했다. 총 449가구 규모 단지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단지에서 청담도로공원·청담근린공원 등 공용 녹지 공간이 가깝다. 근처 학교로는 봉은초·봉은중·경기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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