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1.20 12:22
시흥 거모지구가 다음 달 공공택지지구로 지정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 거모지구에 대해 다음 달 공공택지지구로 지정하고 내년 6월쯤부터 편입 토지보상을 시작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 거모지구에 대해 다음 달 공공택지지구로 지정하고 내년 6월쯤부터 편입 토지보상을 시작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흥 거모지구 사업은 2023년까지 시흥시 거모동, 군자동 일원 152만2150㎡(개발제한구역 151만 5676㎡ 포함)에 신혼희망타운 등 1만114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