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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도곡렉슬' 59㎡, 한 달 만에 1억 넘게 빠져

    입력 : 2018.11.02 11:06 | 수정 : 2018.11.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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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집값]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59㎡ 13억65000만원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아파트./다음 로드뷰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아파트 전용 59㎡가 10월 초 13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도곡동 ‘도곡렉슬’ 59㎡는 지난해 10월만해도 10억2000만원이었는데, 9월에는 14억9000만원에 팔리면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10월에는 1억2500만원 낮은 13억6500만원에 매매됐다. ‘9·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1년 전과 비교하면 3억4500만원이 높은 금액이다.

    전용 84㎡는 지난 9월 이 주택형 최고가인 21억원에 팔린 이후로는 아직 거래가 되지 않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아파트의 위치./다음 지도
    ‘도곡렉슬’은 2006년 1월 입주한 3002가구 규모 대단지다. GS건설·현대건설·쌍용건설이 공동으로 서울 도곡 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도곡동의 랜드마크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자이’ 등의 건설사 개별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고 ‘렉슬’이라는 고유 아파트 명을 붙였다. 최고 25층, 34개 동에 전용 59~176㎡로 구성됐다.

    분당선 한티역 바로 앞이고, 3호선 도곡역·매봉역 등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대도초· 역삼중·숙명여중·단대부고·숙명여고 등 명문 학교와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워 특히 학군 수요가 많은 아파트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양재천·도곡공원 등도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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