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1.22 23:47
다음 달부터는 아파트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연립·다세대주택의 시세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신한은행과 함께 서울·경기 지역 연립·다세대주택 115만 가구의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시세 산정 시스템'을 갖췄다고 2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다음 달 20일부터 인터넷(villasise.com)을 통해 연립·다세대주택의 시세 정보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서울·경기 지역 144만 가구의 국토교통부 실거래 정보와 행정안전부의 도로명 주소, 지하철 위치 등 20테라바이트(TB·1TB는 1024기가바이트) 분량 정보를 수집한 뒤 인근 거래 사례와 비교해 최종 시세를 계산한다. 144만 가구 중 빅데이터만으로 시세 산정이 어려운 29만 가구는 정보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세와 실제 부동산 감정 평가를 비교한 결과 정확도는 92%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신한은행과 함께 서울·경기 지역 연립·다세대주택 115만 가구의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시세 산정 시스템'을 갖췄다고 2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다음 달 20일부터 인터넷(villasise.com)을 통해 연립·다세대주택의 시세 정보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서울·경기 지역 144만 가구의 국토교통부 실거래 정보와 행정안전부의 도로명 주소, 지하철 위치 등 20테라바이트(TB·1TB는 1024기가바이트) 분량 정보를 수집한 뒤 인근 거래 사례와 비교해 최종 시세를 계산한다. 144만 가구 중 빅데이터만으로 시세 산정이 어려운 29만 가구는 정보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세와 실제 부동산 감정 평가를 비교한 결과 정확도는 92% 수준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