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지난달 5만9000가구 완공..."1년새 50% 급증, 더 늘어날 것"

  • 뉴시스

    입력 : 2017.08.29 13:34

    지난달 전국 주택건설 실적 주요 지표. /자료=국토교통부

    지난달 전국에서 준공된 주택 물량이 5년 평균치 대비 약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5만8718가구로 5년 평균치(2012~2016년 3만6174가구) 대비 62.3% 증가했다. 전년 동월(3만9766가구) 대비로도 47.7% 증가했다.

    전국 1~7월 누계 준공 물량은 30만2634가구로 5년 평균(23만 가구)대비 3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부 측은 “7월 누계 준공 물량은 5년 평균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준공 물량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월별 전국 주택 준공물량 추이. /자료=국토교통부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2만6704가구로 5년 평균 대비 53.8%, 전년 대비 22.9% 증가했다. 지방은 3만2014가구로 5년 평균 대비 70.1%, 전년 대비 77.5%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는 4만2708가구로 5년 평균 대비 111.9%, 전년 대비 87.9%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010가구로 5년 평균 대비 보합(0.0%), 전년 대비 6.1% 감소했다.

    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5만180가구로 5년 평균(5만3746가구) 대비 6.6% 감소했다. 전년 동월(6만1387가구)보다는 18.3% 감소했다.

    월별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 추이. /자료=국토교통부

    수도권은 2만8427가구로 5년 평균 대비 1.5%, 전년 대비 11.7% 감소했다. 지방은 2만1753가구로 5년 평균 대비 12.6%, 전년 대비 25.4% 감소했다.

    지난달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4만21가구로 5년 평균(4만975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년 동월(5만3657가구) 보다는 25.4% 감소했다.

    월별 전국 주택 착공실적 추이. /자료=국토교통부

    수도권은 2만2692가구로 5년 평균 대비 7.3% 증가, 전년 대비 25.2% 감소했다. 지방은 1만7329가구로 5년 평균 대비 12.6%, 전년 대비 25.6% 감소했다.

    7월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전국 2만3813가구로 5년 평균(2만3535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년 동월(3만5807가구)보다는 33.5% 감소했다.

    월별 전국 공동주택 분양실적 추이. /지료=국토교통부

    수도권은 1만3368가구로 5년 평균 대비 1.7%, 전년 대비 46.7% 감소했다. 지방은 1만445가구로 5년 평균 대비 5.1% 증가,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1만9602가구로 5년 평균 대비 12.9% 증가, 전년 대비 17.8% 감소했다. 조합원분은 2755가구로 5년 평균 대비 143.8% 증가, 전년 대비 16.1% 감소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